詩는 빛 !
그 옛날 太古以來로 宇宙가 빛이냐 無이냐는 一切絶對大命題에 屬한 것이었다.
그러나 至今 이瞬間 可不直斷 나는 卽覺 一切宇宙는 곧 빛의 宇宙라고 確强히 大答한다.
빛은 스스로 빛나고 새 빛은 時時로 새롭다 !
빛이란 밝음이 아니라 밝으니까 빛이다.
詩가 빛이냐 色이냐는 詩人의 마음에 달려 있다.
文於氣天 詩於神天 美於花天 藝於美天
道於理天 光於空天 神於新天!
그기에서 그기일 뿐!
世上社會가 無常生老 病死變化하더라도 自己意思 自心自由 自然發動하지 않는다면
世事一切 無我太平 吾不關焉 無心至境일 따름다름이 아니듯이!
宇宙一切 元本天理가 다 自己天眞心光明力에서 一切生氣되는虛虛實實法인 故 卽,
詩心道學이며 心外無物, 心外無詩이기 때문인 것이다.
一切 事物의 理致가 다 그것들이게하는 氣힘의 現實化라고 하더라도 詩를 詩이게 하는
힘은 적어도, 本人 新山詩에 있어서의 詩란 새 해솟아 터오르는 빛이라고 闡明해 둔다 !
사람이 곧 詩이고 詩는 꼭 어떠해야만 된다고하는 사람의 詩學境界조차 끝내없애 비움으로/
詩는 文學 藝術을 하나로 꿰뚫는 새文明의 빛이 될 때라만 비로소 새 詩빛으로 영원하리라!
어느 날 눈맑은 새精神으로 보면,
이 우리 人間들 文明이란 저 한포기 들꽃만도 그 힘못한 껍데기 文物에 지나지 않는
것임을 나 亦是 詩文學 創作이란 저 한줄기 胡朴꽃만 그 빛못한 無生命 作品에 지나지 않는 것임을!
정말 어떻게 보면 우리周圍 그모든 天地自然이 곧바로 하나살아있는 큰 詩꽃이 아니겠느냐?
저하늘가득 멀리의 宇宙自由가 참바로 온누리 님 살아있는 天詩, 하늘詩인걸 깨닫게
된다면 우리들의 詩란, 우리 사람의 詩란 그 얼마나 작은 人工詩일까 아니면 헛소리 꿈소리일뿐!
本人, 新山은 이제 새 天詩人으로 宣言한다 !
神과 人사이 새로이 詩人임으로 사는 新生命.
山을 바라다 보려면 그 山을 벗어나야만 온 山을 正視할 수 있는 것같이 앞으로의
詩일은 詩 빛으로 이 世上를 저 하늘을 요 땅을 온 사람을 온 事物을 온 사랑으로 지켜 새 살리!
나의 未來 詩힘은 詩를 쓰는 作業에서 詩를 왜 쓰야만하는 끝마음속 말들 詩化해내어
알려켜나는 詩人創業으로다 타고들지 않으면 안되는 絶大絶天의 새千年 새여름 오늘 대낮 큰
빛 한가운데 !
庚 辰 夏 至
新 空 台 上
大天國紀 四三三三 六月二一日
新 山 太 日 創 作 文 學 詩 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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