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實用工具app】메트로뉴스온|最夯免費app-綠色工廠好玩App

메트로뉴스의 모바일 앱 입니다.

메트로뉴스는 2002년 5월 31일 창간 되었습니다. 이날은 매우 뜻 깊은 날로써 전세계적인 스포츠 행사인 2002년 월드컴 개막일과 같은 일자에 창간호를 방행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서울은 1일 유동인구 1천만명에 육박하는 세계 2위의 지하철 유동인구를 확보한 거대규모 시장이며 이를 바탕으로 세계적 무료 일간지인 'metro'를 발행하여 당사의 1천여명의 배포요원들이 지하철 및 버스를 이용하는 일반 독자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는 독자, 광고주 및 각 신문사에 고른 혜택을 주게 될 것입니다.

metro를 통해 독자는 가치있는 정보를 무료로 획득함으로써 정보습득의 효용을 얻을 수 있으며 광고주는 타게팅된 독자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광고를 집행함으로 보다 뛰어난 광고효과를, 기존의 신문사들은 영상매체로 빼앗긴 신문 독자를 늘려 신문의 제2 전성기를 맞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 입니다.

소비자 효용 극대화는 기업에게 있어서는 최선의 목표입니다. 이에 당사는 소비자(독자, 광고주) 효용극대화를 위해 가장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뉴스와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기업의 가치와 고객만족을 높여 나갈 것입니다.

또한 당사는 향후 metro 인터내셔날이 이미 구축한 전세계 25개국 220개도시 99개 판형의 네트워크망을 활용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국내 최고의 매체력으로 키워 한국 신문매체의 선진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metro 인터내셔널의 세계적인 주요 부가사업 중 하나인 클럽 metro 사업을 활용하여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