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4 선거 거제시의회의원 후보 신기방 모바일 앱(APP)입니다.
시정전반을 꿰뚫는 혜안이 필요합니다
시의원은 예산심의를 통해 시정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사람입니다.
예산의 효율적 배분을 위해서는 시정전반을 꿰뚫는 혜안이 있어야 합니다.
신기방은 20여년의 기자생활을 통해 거제시 현안을 훤히 꿰뚫고 있습니다
시의원은 직업이 아닙니다. 정당 간부의 전리품도 아닙니다
시의원은 직업이 아닙니다. 특정 정당이나 인물의 전유물도 아닙니다.
홍보물에 4년간 이룬 치적은 다들 왜 그리도 똑같습니까.
시의원은 다른 사람의 치적에 묻혀가며, 두 번 세 번씩 누리라고 뽑아주는
자리가 아닙니다. 신기방은 국회의원과 시장에게 줄 서지 않고,
거제시민에게 줄 서는 참된 일꾼이 되겠습니다.
신기방은 돈이 없어도 정치를 할 수 있다는 증거가 되겠습니다.
지난 4년간 봐 왔던 ‘그때 그 사람들’이 또 해야 되겠습니까.
아니면 참신하고 검증된 새 인물이 필요한 시점입니까.
부와 감투·인맥으로 얽힌 그들만의 세상,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가진 것 없어도 능력이 되면 거제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가 돼야 합니다.
저 신기방은 20여년간 거제를 전공했습니다. 뭐가 다른지 보여드리겠습니다.
탐욕의 전장에서 우리를 건져야 합니다
세월호 침몰은 가진 자 1%의 탐욕이 빚어낸 어이없는 참사입니다.
탐욕이 ‘가만히 있으라’고 했을 때, 99%의 꽃들은 가만히 있었습니다.
이제는 분노해야 합니다. 불의에 저항하고 탐욕에 맞서야 합니다.
기자생활 과정에서 권력과 자본에 굴하지 않고 올곧은 글을 토해냈듯,
이제는 시민들의 울분과 갈증을 행동으로 풀고 또 채우겠습니다.
힘을 주십시오. 도와주십시오.
거제시의회의원예비후보 신기방 올림
熱門國家 | 系統支援 | 版本 | 費用 | APP評分 | 上架日期 | 更新日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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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知 | Android Google Play | 4.8 App下載 | 免費 | 1970-01-01 | 2015-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