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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교회는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 남서울노회에 소속된 교회로서 2001년 6월 김포시 장기동 1070-5번지에 개척되었습니다. 열린교회는 오직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의 교회로서 칼빈주의적 사상을 기초하여 셀(구역)을 통해 평신도를 세우는 일에 주력, 성장하여 왔습니다.

열린 교회는

첫째, 비전과 사명이 분명한 교회입니다.

80%의 불신자에게 복음을 전하며, 80%의 개척교회를 세우며, 80%의 미약한 선교지를 아주 구체적으로 섬기는 확실한 비전에 바탕을 둔 153사역을 개발, 열린교회 153 사역팀이 달려가면 개척교회가 모두 회복되고 성장하는 역사가 있습니다.

열린 교회에 오셔서 이러한 성령의 역사를 확인하고, 직접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둘째, 장기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검증된 교회입니다.

열린교회는 1997년 3월 현대아파트와 장기지구가 생기기전, 하나님의 섭리에 의하여, 논 가운데 세워졌고, 김포 신도시가 계획되며 50여개 교회가 도시지구 내에 들어가, 철거 계획 속에 있다가 유일하게 기도로 존치된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객관적으로 이 지역에 인정하신 열린교회에서 믿음을 가꾸어 가세요.

셋째, 맛깔스러운 설교, 뜨거운 영성이 숨 쉬는 교회

열린교회는 오랜 목회 경험과 젊은 패기, 그리고 세계의 탑리더들과의 교류 속에서 나오는 비전과 깊이 있는 말씀이 있는 교회입니다.

특히 파워캠프 등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적으로 만날 수 있고, 드리는 기도마다 응답되는 축복의 역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 응답이 넘치는 교회에 오셔서 영혼의 풍성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넷째, 언제나 열려있는 교회

문턱을 낮추고 이웃에게 열린교회를 만들고 싶은 철학을 담아 예배당 입구까지 문과 문턱이 없이 설계하였습니다. 비록 소방법에 의해 문을 달기는 했으나 누구든지 오셔서 언제든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개척이래 지금까지 예배당 문을 열어두었습니다.

주님을 만나고 싶을 때 언제든지 오시면 됩니다.

다섯째, 믿음을 세워주는 교회

열린교회에는 기독교 언론들이 극찬한 최고의 양육 시스템이 있어 수십 년 교회를 다녔어도, 공허하기만 했던 성도들이 열린교회를 통해 변화받고 있습니다.

많은 불신 영혼들도 열린교회를 통해 구원의 확신을 갖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갑니다. 특히 만남의 축제를 통해 선포되는 복음의 진리들이 지금도 수많은 심령들을 하나님 앞에 세워나가고 있습니다. 만남의 축제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주소 : (415-060) 경기 김포시 장기동 1070-5

홈페이지 : http://153ch.org

앱 제작 : 교회사랑넷(http://church-lov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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