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實用新聞app】조선일보|最夯免費app-綠色工廠好玩App

세계 최초의 '스마트 뉴스페이퍼'로 뉴미디어 시장을 선도해 온 종합미디어그룹 조선일보가 뉴스 앱을 혁신적으로 바꿨습니다.

조선일보 뉴스 앱은 독자들이 취향대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뉴스보기·신문지면보기·포토보기 등 3가지 뉴스 보기 방식을 제공합니다. 콘텐츠는 최신뉴스·종합·경제·스포츠·연예·라이프 등 다양한 섹션으로 구성했습니다.

새 앱에서는 조선일보가 만든 뉴스 스토리 '프리미엄조선'의 '뉴스 인사이드', '머니 & 재테크', '2030 라이프' 등 색깔 다른 콘텐츠도 섹션 별로 편하게 오가며 읽을 수 있습니다.

개인화(personalization) 추세에 맞춰 '카테고리 설정'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본인이 선호하는 섹션을 뉴스 앱의 맨 첫 화면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평소 경제 기사에 관심이 많은 이용자라면 앱을 켰을 때 '경제' 섹션이 가장 먼저 나오게 할 수 있습니다.

시원한 사진 편집과 굵직한 제목 처리로 작은 모바일 화면에서도 편하게 뉴스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기사 옆으로 넘기기(스와이프) 기능을 충실히 구현해 다른 기사로 쉽게 넘나들 수도 있습니다. 관심 있는 기사는 스크랩하거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SNS로 보내 친구들과 함께 볼 수 있고, 조선닷컴 100자평에 댓글을 바로 쓸 수 있습니다. 글자 크기도 자유자재로 조절해 눈에 꼭 맞는 크기로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 동네 날씨를 알 수 있는 '실시간 일기예보'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도 조선일보 뉴스 앱에서 볼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모바일웹(m.chosun.com)으로도 터치 한 번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뉴스 앱은 갤럭시S·S2 등 저사양 스마트폰부터 갤럭시S4·갤럭시노트2 등 고사양 스마트폰까지 모두 최적화돼 있습니다. 조선일보에서만 볼 수 있는 고품질 기사, 모바일에서도 마음껏 읽어 주십시오. 사용 후기를 남겨주시면 더 좋은 뉴스를 서비스하는 데 적극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