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과 부패를 쫓는 열혈기자의 격렬한 취재파일.
"나는 꼼수다" 4인방 중 김어준, 김용민, 정봉주는 이미 책을 출간한 바 있고, 주진우 기자가 가장 마지막 바통을 이어 받았다. 한국 사회의 썩은 환부를 누구보다 먼저, 누구보다 깊게 파헤쳤던 '기자' 주진우의 취재 이력 속에서 우리가 몰랐던 대한민국의 진실을 만나 볼 수 있다.
저자소개
주진우
시사주간지 시사IN 기자. 권력과 비리가 출입처다. “나는 꼼수다” 출연 후 국내 유일무이 사인하는 기자. 사탄기자라는 별명도 있다. 내 월급은 기사 써서 받는 돈 20퍼센트, 사회에 보탬 되는 일 하고 받는 돈 30퍼센트, 나머지 50퍼센트는 약자 얘기 들어주는 것으로 받는 대가다. 나는 사회가 나아지는 데 벽돌 두 장만 놓아야지 이 생각밖에 없다. 딱 벽돌 두 장.
목차
프롤로그
불타는 취재 연대기
제1장
검경, 개가 되고 싶었다
유영철 사건 진짜 추격자 체포되다
[기사] 보도방 업주들이 유영철을 체포?수사했다
[팩트] 술 한잔 사주시면 제가 다 데려오겠습니다
[꼼꼼한 뒷얘기] 조폭과 사채 대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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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知 | Android Google Play | 1.0.1 App下載 | 免費 | 1970-01-01 | 2015-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