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번을 닦았을 물건, 고이 접은 손 편지, 손 때 뭍은 흔적만큼이나 켜켜이 쌓인 세월의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는 오래된 물건이 좋습니다.
차갑고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세상 속에 따뜻한 아날로그의 감성이 그리워집니다.
작가 삶의 모습을 천천히 돌아보고 추억을 하나 둘 수집하는 마음으로 그려나간 감수성 가득한 이야기.
우리의 추억이 담긴 창작 단편애니메이션 "찰칵" 입니다.
Like stuffs used in several thousand times,beautiful handwritten letters,
and the traces of hand, the old things which have very long stories of life are very good.
The warm analog sense is yearned in the fast and cold digital world.
This animation is produced by collecting the beatiful memory when the producer's life is slowly looked back.
A creative short animation, "click", which is fully filled with the our memories.
현재 작업중인 작품으로 예고편 형식으로 만든 인터렉티브 앱북입니다.
단편애니메이션 감독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젬마 이정민 작가의 감성적이고 따뜻한 그림체는 한껏 여러분의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할 것입니다.
어른이 어린이에게 읽어 주고 보여주고 싶은 소통의 그림책. iPad에 펼쳐집니다.
추억이 가득한 오래된 물건들을 만지 듯, 캐릭터들을 만지고 교감하며 이야기를 느껴보세요.
어느새 내 주변의 화해와 소통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본 작품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교육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Currently working, "click", is a preview type of an interactive appbook.
A warm and emotional illustration style of Gemma Jung Min Lee, a short animation director and illustrator, reminds you of old memories.
An illustration book for communication between the generations which is wanted to read to children by adult.
This appbook is shown in iPad.
Enjoy the story by touching characters in the animation like we remember our memory when touch the old stuff.
The reconciliation and communication with our surrounding people will be made before we know.
"This App is made by JungMin Gemma Lee after the completion of App creation training course in Korea Creative Content Agency."
熱門國家 | 系統支援 | 版本 | 費用 | APP評分 | 上架日期 | 更新日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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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 China | iOS App Store | 1.0 App下載 | 免費 | 1970-01-01 | 2014-09-20 | |
美國 (U.S.A) | iOS App Store | 1.0 App下載 | 免費 | 2013-02-14 | 2014-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