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實用社交app】1km - 내 주위 훈남훈녀! 일상 속 꿀잼 SNS|最夯免費app-綠色工廠好玩App

새로운 친구, 멋진 인연을 만들고 싶다면, 1km

-출시 하자 마자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전체 2위 등극! 현재 268만명이 중독됨!

-와우~ 2011년 웹어워드코리아 주관 스마트 앱 어워드에서 UX innovation부문 대상 수상 / 정보서비스 부문 통합대상 수상

-'반짝' 뜨고 '반짝' 지는 앱 업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장수앱으로 각종 언론 매체에 소개됨!

-365일 즐겁고 건전한 1km, 24시간 신고/ 차단 정책 등 엄격하게 관리

지금부터는 여러분들이 궁금한 것을 솔직하게 다알랴줌 (필요한 항목만 쏙쏙 뽑아 읽어보셔도 OK)

Q. 가볍고 어색한 소개팅 어플에 질렸는데, 1km도 그런거 아님?

A. 모르는 사람과 쪽지로 혈액형과 별자리를 수십번을 교환하는 지겨운 소개팅 어플이 아니에요. 종류가 아예 달라요. 대학 동아리방이나 신나는 클럽처럼 다같이 친해지며 놀고, 그 중 마음에 드는 사람과 사귀거나 통하는 친구와 단짝친구가 되듯이, 1km도 그런 느낌이에요.

Q. 이상한 변태들이랑 조건 만남 권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A. SNS 중에서 1km가 가장 신고/제재가 가장 강하답니다. (기사도 났던데). 실제로 변태유저가 저에게 농담 섞인 성희롱 톡을 보내서 신고를 했는데, 눈앞에서 소리 소문 없이 영구 차단 되어서 사라지더군요. 24시간 돌보시나 봐요. 어느 어플 이든 이상한 사람은 있고, 그건 오프라인 세상도 마찬가지에요. 나쁜 사람이 있다면, 그건 어플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이 1km를 불건전하게 쓴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신고신고. 거세거세.

Q. 다 니생각 아님 ?

A. 너님이 의심할줄 알고, 1km의 유저들 인터뷰를 따왔지. 1km에 가서 이친구들에게 직접 물어봐도 좋아요. 1km가 어떤 어플인지.

◆뱅v혼자남 - 1km는 편안한 놀이터이다. 다른 sns보다 깔끔하고 건전하며 의식이 높은 어플.

◆쩡지 - 1km에서 '거리'는, 숫자에 불과하다. 별 큰 어려움 없이 많은 사람과 여러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나에겐 특별한 어플이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단점을 만드는것은 어플이 아니라 나쁘게 사용하는 그 사람이겠지.

◆정신 - 당신의 마음먹기에 따라 '서울과 부산의 거리'도 '집 앞 슈퍼의 거리'로 만들수 있는것이 1km.

◆L.eon - 타 sns에 비해 스스로의 자정기능이 대단한듯합니다. 불량 사용자에 대한 제재가 확실한 1km !

◆이환수 - 새로운 사람을 알아가는것이 1km의 가장 큰 장점이다. 문화, 생활, 경제, 정치, 스포츠, 패션 등 각종 분야를 개인대 개인으로 직접적으로 접할 수 있기에 더 친근해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타 sns에 비해 스스로의 고민이나 감정, 기분을 더 자유로이 나누고 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