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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As we develop a material civilization dramatically, and are living in an age. Smartphones such as the advent of innovative communications haetjiyo machine. Myspace, blog, cafe, Twitter, and SNS (Social Networking Service) and even here you can not describe the life of the city was about. But in the flood of various tools that we have been more lonely. If you drink the more thirsty I drink waters from the use of such tools as are becoming more and more lonely you may. Such a small gap in our hearts, rather than human beings will also come. Yeogyeotdeon distant past ancestors exist as a matter of course get away with it. Sometimes scary, sometimes cute, sometimes there are some fascinating coming.
They think that this story will be made on the basis of: Subway and bus stops that can be seen in the bizarre stories people are suffering. On one hand a little more than 13 images-per-volume manuscript paper because you can feel free to view jjaturi stories are at the time. It's a good place to gently cool the head, sit sincere Alright blank stares on the way to work you have read a good ice-c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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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는 물질문명이 비약적으로 발달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같은 획기적인 커뮤니케이션 기계가 등장했지요. 미니홈피, 블로그, 카페, 트위터 등의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빼 놓고는 도시인의 삶을 설명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다양한 도구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더욱 외로워졌습니다. 마시면 마실수록 더욱 갈증이 나는 바닷물처럼 이러한 도구의 사용으로 점점 더 고독해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런 우리의 마음 속 자그마한 틈으로 인간이 아닌 존재가 들어오기도 합니다. 먼 옛날 선조들은 당연하게 여겼던 존재들이지요. 때로는 무섭게,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매혹적으로 다가오는 존재들입니다.
이 이야기들은 그런 생각을 바탕으로 만든 것입니다. 지하철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이 겪는 기묘한 이야기들입니다. 한 편 당 원고지 13매 정도의 짧은 분량이 기 때문에 부담없이 짜투리 시간에 볼 수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가볍게 머리를 식히기에도 좋고, 멀뚱히 앉아 있기 심심한 출근길에 심심풀이도 읽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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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리의 첫 번째 시리즈입니다.
◆ 책소개
여덟 개의 짧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편 당 원고지 13매 정도의 분량이라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읽을 수 있 습니다.
짧지만 강렬하고 여운이 남는 이야기들입니다.
무서움을 많이 타는 분이라면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현대 도시에 사는 젊은이들이 겪는 기묘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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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기묘한 동거
물건이 없어진다. 놈이다.
-공주님과 전갈꼬치
그녀가 울고 있다. 공주님의 첫사랑은 고시생이었다.
-수영장에서
아무도 없는 수영장에서 수영 해 본 일이 있는가.
-술래잡기
아빠와 나는 술래잡기를 하고 있었어요.
-스토커
그녀의 뒤를 쫓는 스토커의 정체는......
-타임리프
나는 반드시 돌아가야 한다.
-겨울 바다
실연의 상처를 잊기 위해 겨울바다를 찾았다.
-우중가객(雨中佳客)
비가 오는 날이면 오는 손님 이 있습니다.
◆한겨레결체와 서울한강체를 사용하였습니다.
★★★★★ 요리리 지음
★★★★★ 이현종 개발
熱門國家 | 系統支援 | 版本 | 費用 | APP評分 | 上架日期 | 更新日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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