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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게 듣다! 지구의 동물, 식물, 대자연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지구에게 듣다? *어느 날 소가 말을 걸었습니다. "우리가 먹잇감으로만 창조된 존재입니까? 함께 일하고 웃으며 한 처마 밑에서 동고동락했던 우리들은 지금 인간을 원망하고 있습니다." 원망과 경고를 전하는 …
지구에게 듣다 - 지구를 살리는 7가지 작은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