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의 정석 通訊 jiny - 1月 1, 1970 여러분, 우리 그 동안 어땠습니까?그 사람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도수줍어서 말도 못허고,괜히 껀수 하나 만들어서할말 잔뜩 생각해놨다가도,막상 그 사람 앞에 서면정지화면처럼 얼어서 어버버거리다애꿎은 바보 이미지만제대로 각인시켜 주지 않았습니까?세~상이, 사랑이, 이렇게 어 …